
2016년 11월 29일. 화요일.
은혜장애인요양원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아침고요수목원의 국화축제를 다녀왔습니다.
추워지는 날씨에 ‘감기라도 걸릴까’ 가족들과 이동하는 것이 많이 걱정되긴 했지만,
다행히 오후부터는 날씨가 풀려서 즐겁게 다녀왔습니다.
꽃구경을 좋아하는 박○자씨는 사진 찍기에 정신이 없고..
오래간만에 외출한 이○훈씨와 서○희씨는 활동 내내 싱글벙글입니다.
홍○동씨와 송○성 씨는 나름의 방법으로 기분 좋은 표현을 하며 국화축제를 즐깁니다.
활동을 마친 후 복귀를 준비하는 중 별빛 축제를 준비하는 아침고요수목원의 전구에 불이 들어오면서 그 모습도 우리 가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답니다.
멋진 별빛 축제를 감상하면 좋겠지만.. 정해진 일정으로 인해 아쉬움을 뒤로하고 돌아왔답니다.
시간을 잘 맞춰오지 못했다고 박○자씨한테 얼마나 잔소리를 들었는지.. ^^;;
다음부터는 더욱 신경써서 준비해야 할 것 같아요..^-^











